[피켓전도행전] 억지로 지고 갔다.
[피켓전도행전] 억지로 지고 갔다 마태복음 27장 32절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예수도 모르는 구레네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갔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우리에게 억지로 십자가 지고 가라고 설교를 해야 하는가? 정치는 사람을 살리는 화목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누가 더 사랑하며 신의를 지키는 분별을 못하는 자는 어리석다 남을 배려하는 그 실력은 임기웅변은 들통난다 집사람이 오카리나 발표회 연습을 한다 듣기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