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피해 그 후…정신적 고통 계속되지만 치료는? / KBS
지난해 진주와 사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 아동과 가족들이 여전히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분리 불안으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거나, 심리치료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까지 겪고 있지만 지원 받을 곳이 없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