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열리자…"싸게 팔아요" 200여 명에 7억원 뜯었다 / JTBC 뉴스룸
코로나로 막혀있던 하늘길이 슬슬 열리자, 이런 사기 치는 사람이 또 있습니다 수만명을 회원으로 둔 온라인 교민 커뮤니티 운영진이 비행기 표, 시세보다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챙기고 잠적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2백명이 넘고, 피해금액도 7억원이 넘는 걸로 추정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조해언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