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대피했는데 3명만…" 1초도 안 돼 갈린 '생사' (2020.05.01/뉴스데스크/MBC)

"6명이 대피했는데 3명만…" 1초도 안 돼 갈린 '생사' (2020.05.01/뉴스데스크/MBC)

저희는 화재 당시 공장 옥상에 있던 한 작업자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 봤습니다 당시 옥상에서 6명이 작업 중이었고 이 중 세 명만 살아서 탈출했는데 정말 간발의 차이로 생사가 엇갈렸다면서 떠난 동료들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