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동문네거리가 '축제' 된 사연, "파면하라 윤" [현장]
함양촛불군민행동은 12월 27일 저녁 경남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며 함양촛불시국대회를 열었다 지나가던 청소년들도 촛불을 들고 함께 구호를 외치거나 춤을 추었다 함양촛불군민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될 때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시국대회를 연다 영상 | 서필상 제공
함양촛불군민행동은 12월 27일 저녁 경남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며 함양촛불시국대회를 열었다 지나가던 청소년들도 촛불을 들고 함께 구호를 외치거나 춤을 추었다 함양촛불군민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될 때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시국대회를 연다 영상 | 서필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