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2회 경기도 광고홍보제_계곡의 요정 이야기
-기획의도 광고는 다양한 모든 연령층이 소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책광고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어린이도 성인도 노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호감을 사는 캐릭터와 간단하지만 영상을 보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동화책을 콘셉트로 제작하였다 계곡과 하천은 우리가 평생을 함께하며 지키고 보존해 나가야 할 중요한 친구이다 하지만 이기심을 가진 불법 노점상 때문에 더 이상 우리 모두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이를 하천과 계곡이 자아를 갖고 있었다면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냈겠구나, 인간이 아닌 우리가 저 하천•계곡이었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작품소개 이 작품은 다시 예전처럼 우리에게 친숙 해질 계곡을 물의 요정으로 표현한 동화 이야기다 사람들과 어우러져 놀기를 좋아하는 물의 요정은 상인들로 인해 예전처럼 마음껏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다 청정계곡 도민 환원 정책이 실행되고 물은 예전처럼 사람들과 어우러져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되는 해피엔딩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