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비밀 요원, 보위부의 실체 ㅣ 국방홍보원
#북한 #북한_보위부 #김정은의_방패 #자본주의_단속반 #탈북_군인 북한 국가보위성 보위부 장교 출신 이철은. 김정은의 방패라고 불리며, 북한의 엘리트집단으로 알려진 보위부의 선발기준은 오로지 출신성분과, ‘돈’이다 북한 주민들을 감시하고, 검열하기 위해 스파이까지 양성하는 보위부. 한국 드라마를 단속하기 위해 가택 수사는 기본이고, 주민들을 발가벗기까지 한다는 보위부 단속은 결국, 북한 주민들에게 ‘뒷돈’을 받기 위한 것. 숨기는 자와 찾아내는 자의 치열한 신경전과, 단속 당하는 즉시 ‘사형’에 처해지는 영상물은 무엇인지 베일에 싸여있던 북한 보위부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