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에 “동업”은 피해라고 했는데... 카페 사장 '디아나'와 '셰비귤' 둘은 환상의 짝꿍 or 환장의 짝꿍?? [이웃집 찰스] KBS 231205 방송

친구 사이에 “동업”은 피해라고 했는데... 카페 사장 '디아나'와 '셰비귤' 둘은 환상의 짝꿍 or 환장의 짝꿍?? [이웃집 찰스] KBS 231205 방송

해방촌 오거리에 위치한 적당한 크기의 카페 카페를 운영하는 건, 다름 아닌 외국 여자 두 명?! 튀르키예인 세비귤과 고려인 디아나 두 사람은 친구 사이에선 가급적 피하라는 “동업”을 하고 있다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게 오픈부터 부딪히는 두 사람 사이엔 냉기가 흐르는데 그런데, 이런 분위기로 카페를 잘도 운영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할 일을 찾아가고 손님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도 문제없어 보이는데! 이 둘 도대체 환상의 짝꿍인 걸까, 환장의 짝꿍인 걸까? #이웃집찰스 #튀르키예 #고려인 #카페 #동업 #카이막 #Türkiye #카이막 #kaym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