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방8방 일기 - 프롤로그

4방8방 일기 - 프롤로그

사방팔방에서 할 거 없는 사람들이 모여 생일을 더하니 나온 48, 그런 4방8방 사람들의 가지각색 이야기들이 시작된다 은별은 대학로에서 한 연극을 보고 꿈을 꾸게 된다 연출의 말 나영 - 창작의 고통 시작 편집자의 말 도영 - 노동착취 배우의 말 은별 - ⁉ 지현 - 🤩 종은 - 나는 팥과 슈크림이 아닌 맛의 붕어빵을 먹어보고싶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