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아태차관보 대행 성 김…'대북 베테랑' 외교안보팀 구축 [뉴스9]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 앞서 북한 최선희와 의제를 조율했던 성 김 전 주한미대사가 바이든 행정부의 첫 동아태차관보 대행으로 임명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인사를 보면 과거 북핵 문제를 다뤄본 베테랑 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팀을 꾸렸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북핵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예고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