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자부심 한산도대첩 그러나 이 전투 때 일본해군은 한 명도 죽지 않았다
이순신이 한산도 전투에서 수백 명 적군을 죽이고 원균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조정에 보고했습니다 나중에 조정에서 조사해보니 그 보고는 허위였습니다 한산도 전투에 참전한 이순신 부하들이 이 전투 때 일본군 한 명도 죽는 것을 보지 못했고 원균도 용감히 싸웠다고 증언했습니다 전투 내용을 허위로 보고한 것은 중죄였습니다 선조임금 위에 군림한 유성룡이, 이순신이 어쨌든 한산도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총지휘했다고 옹호해주어 처벌받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한산도전투 때 일본전함 수십 척이 부서졌습니다 이순신은 그런 배위의 일본군을 죽이려면 자신의 부하들도 희생하여야 하므로 그들을 내버려두었습니다 일본군은 배가 부서져 원거리 항해는 할 수가 없어 인근 섬에 상륙했습니다 이순신은 그런 그들을 굶겨 죽이려고 이 섬을 포위했습니다 그러나 배위의 자신들이 먼저 굶어죽을 수밖에 없어, 철수했습니다 그러자 섬의 일본군이 부서진 배를 수리해 부산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쇼츠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에서 링크된 풀영상을 보기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네이버 블로그 역사연구에 올라 있는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자부심 한산도대첩 그러나 이 전투 때 일본해군은 한 명도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