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코로나 19에도 선교 공백 없어
[CBS 뉴스] 코로나 19에도 선교 공백 없어 코로나 19 기간 동안 한국교회의 선교 활동은 위축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는 최근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선교를 위한 후원을 중단하지 않았다며, 다행히 선교 공백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또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온 의료용 산소발생기 보내기 프로젝트에 모두 2억 8100만원이 모였다며, 130대의 산소발생기를 선교지에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