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연이은 판매부진, 노사갈등 진통…車 재도약 돌파구는
■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운영위원장 올해 한국 자동차 생산량이 400만대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현대차를 제외한 나머지 4개사가 임금협상으로 진통을 겪고 있거나, 판매부진을 넘어설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겁니다 한국 자동차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의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전문가 모시고 토론해봅니다 Q 국내 업계 연간 생산량 400만대 미달 가능성이 있습니까? 현재 상황은 어떤지, 과거에는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시죠 Q 생산량 400만대 미달, 어떤 의미인가요? Q 현재 국내 자동차 업계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현대, 기아차 외에는 모두 어려운 상황입니까? Q 생산 절벽 내몰린 주원인 노사 갈등이라고 봐도 될까요? 국내 3사 자동차 업계, 현재까지 노사 갈등 상황은 어떻습니까? Q 노사 간의 시각차, 양측 입장에서 의견을 변론한다면요? 4차산업혁명시대에 혁신과 체질 개선이 필수라고 보십니까?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운영위원장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