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아들 감금 살해' 의붓엄마 징역 25년…원심보다 3년 늘어 [뉴스9]

'가방에 아들 감금 살해' 의붓엄마 징역 25년…원심보다 3년 늘어 [뉴스9]

9살 아들을 여행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의붓엄마의 항소심이 열렸습니다. 재판부가 원심보다 많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