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11회⑤] 느릿느릿 굼뜬 94살 아내에 부하가 치밀어 매섭게 호통치는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1회 "95세 할아버지와 94세 할머니의 사랑" 백 년 사랑을 약속한 노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이종수 할아버지와 김순규 할머니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를 대신에 손수 밥을 차리는 할아버지는 벌써 수년째 할머니를 위해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기억력도 나빠져만 가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할아버지의 한숨은 깊어져만 가는데 가진 것 없이 부부란 이름으로 77년을 살아온 노부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노부부 #남편 #아내 #할머니 #할아버지 #95세 #94세

[다큐 ‘가족’ 311회⑤] 느릿느릿 굼뜬 94살 아내에 부하가 치밀어 매섭게 호통치는 남편

[다큐 ‘가족’ 311회⑤] 느릿느릿 굼뜬 94살 아내에 부하가 치밀어 매섭게 호통치는 남편

[다큐 ‘가족’ 311회 3부] 호통치는 남편에 서운하다가도 선물 하나에 열여섯 소녀처럼 환하게 웃는 백발이 된 94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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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1회 下]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서글퍼 한숨만 깊어지는 95살 남편

[다큐 '가족' 35-1] 5살 막둥이의 떼 쓰기 시작 어쩔 줄 몰라 절규하는 아빠

[다큐 ‘가족’ 77회上] 엄마 머리 하얗게 만든 건 장가 안 간 철없는 아들

[다큐 ‘가족’ 311회 1부]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부터 손빨래까지 살림 도맡아 하는 95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79회④]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하는 아내 평생 봐도 신기한 할아버지

[마냥 이쁜 우리맘 57회-2] 생각보다 심각한 아내의 상태 나을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남편

[다큐 ‘가족’ 168회下] 혼자 일하는데 깨워도 잠만 자는 남편에 부아가 치미는 아내

[다큐 ‘가족’ 140회 2부] 아내가 안 보이자 안절부절 불안해 어린아이가 부모 찾듯 목놓아 부르는 89살 남편

[다큐 ‘가족’ 136회上] 막냇동생과 무려 24살 차이에 아빠로 오해받는 27살 오빠

[다큐 ‘가족’ 140회 3부] 우연히 만난 죽은 큰아들 친구에 힘이 쭉 빠져 그대로 주저앉는 84살 어머니

[다큐 ‘가족’ 165회 1부] 그냥 보기만 해도 91살 아내가 마냥 사랑스럽다는 못 말리는 애처가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59회 上]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

[다큐 ‘가족’ 335회 1부] 논으로 매일 출근하는 농사꾼 남편에 수십 년 새참 이고 날라 걷는 것도 힘든 87살 아내

김형석 교수님의《백년을 살아보니》 35쪽 '오래 살면 좋을까' 어머니께 읽어 드리기

[멜로다큐 '가족' 334회 上] 갓 태어난 젖먹이 데리고 처가에 간 아내와 떨어져 4년째 혼자 사는 34살 남편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84회 上] 20살 때 집 나와 행자 생활하다 절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아내에 출가 포기하고 결혼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