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뮤지컬이 끝나고 객석에서 바로 부르는 학생들의 즉흥 커튼콜ㄷㄷ ~이곳은 감동의 도가니~
지난 3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열린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상영회 상영회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출연 학생배우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맡은 파트를 객석에서 부르기 시작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 관객들을 초대해 시연할 수 없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4개월 간의 여정을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현장감 넘쳤던 학생들의 즉흥 커튼콜을 함께 하세요! 😆 #뮤지컬 #레미제라블 #onedaymore #금천구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청소년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