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공덕으로 영가도 고통 벗어나게 하라.”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 [불기2566년 임인년 하안거 해제법어]
#하안거해제법어 #송광사방장현봉스님 #현봉스님 출가대중들이 한 곳에 모여 안거를 하다보면 제각기 업이 다르고 개성이 다른 사람사이에 허물이 생기기 마련이니, 보름날과 그믐날은 자기의 허물을 드러내는 포살의식을 하고, 안거가 끝날 때는 그 동안의 허물을 참회하는 자자(自恣)을 하게 된다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