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미 수용할 수 없는 '레드라인' 넘었다…김정은, 원하는 게 뭐길래 / YTN

한때 미사일 발사를 자제하고 긴장 완화를 모색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 파병을 하는 전략적 결정을 했습니다 생존 전략을 바꿔 러시아와 군사 공조를 강화하는 도박을 선택한 건데, 역풍을 맞을 위험성도 크다는 분석입니다 ======================================================================== 1 '김정은의 러시아 올인' 왜 위험한가 (241110 권영희 기자) 2 북 파병 배후엔 경제·국방 김정은의 '도박' (241027 김문경 기자) 3 ICBM·핵잠수함 기술 이전받나 '외화벌이' 유혹도 한몫 (241021 이종원 기자) 4 '근거없는 주장' 발뺌하는 북러 서방은 우려와 비판 (241022 권영희 기자) 5 미 전문가 "러, 북 파병 대가로 전략핵잠수함 기술 제공 우려" (241030) 6 나토 "북한 파병은 미국에 직접 위협 트럼프와 논의 기대" (241108) 7 "북한군 자충수 될 수도" '정권 붕괴' 위험한 김정은, 푸틴도 배신? [지금이뉴스] (241105) 8 푸틴, 북러조약 서명 "북한군 파병·핵전력 확장 구실" (241110 황보선 기자) 9 달라진 북한 "트럼프, 더 위험해진 김정은 마주하게 될 것" (241111 홍상희 특파원) 10 [이슈ON] 북, 신형 ICBM 도발 김정은 "적 대응 의지·핵무력 절대 안 바꿔" 中 발췌 (241031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출연) 11 [이슈ON] "푸틴, 러시아 내 총알받이 못 찾아 북한에 의존" 中 발췌 (241022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출연) #북한군 #파병 #김정은 #파병대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러우전쟁 #북한군파병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