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혐의' SK그룹 3세 구속기간 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약투약 혐의' SK그룹 3세 구속기간 연장 검찰이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SK그룹 창업주 손자 31살 최모씨의 구속기간을 열흘 더 연장했습니다. 당초 최씨의 구속기간은 오늘(18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검찰은 추가조사를 위해 구속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추가 조사 뒤 오는 25일 최씨를 기소할 계획입니다. 최씨는 지난해와 올해 대마초 등을 18차례에 걸쳐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