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으로 병원 갔던 80대 남성 확진…고대 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는 듯 했는데 다시 국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엿새만에 나온 확진자는 서울 종로에 사는 80대 한국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심장질환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폐렴이 확인돼 검사를 했는데,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진료를 받은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은 폐쇄됐고 수십 명의 의료진들은 자가격리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