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밖에 없는 도로를 걸어서 도착한 곳

눈 밖에 없는 도로를 걸어서 도착한 곳

청의 호수가 진짜 이뻤을 것 같았는데 얼어있어서 아쉬웠다 우리 오야지 폭포 너무 멋있었고 3키로 걷는데 50분 넘게 걸렸습니다 근데 추위와 위험한 차도를 걸어야 되서 체감상 2~3시간은 걸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걸어 가면서 이쁜 풍경들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었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일본 #일본여행 #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