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레몬청 만들기 / 쓴맛 없이 고효율로 만들기 / 다양한음료에 활용 / Homemade Lemon syrup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기나긴 코로나로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도 완화이고, 이제 비로소 일상생활로 돌아간거같아 무척 기분이좋습니다. 2년동안 삶의패턴이 너무나 코로나에 맞춰지다 갑자기 풀리다보니. 유튜브도 뜸하게됐는데 어느덧 구독자분들이 5000명이 되었네요, 부족하지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시피 1(레몬):1(당) 비율 + 레몬즙 20% +제스트는 선택 레몬 1kg (씨앗 및 손질) 흰설탕 or 원당 800g (과일의 80%) 올리고당 200g (과일의 20%) 레몬주스(솔리몬 ,골드크라운, 등등) - 레몬의 20% 없을시 10%는 즙을내서 넣어주세요! ★레몬차 레몬청 50g 레몬슬라이스3개~5개 + 뜨거운물200ml ★레몬에이드 레몬청 60g 레몬슬라이스 3~5개 + 탄산수190ml +얼음10개 (사이다 사용시 레몬청 30~50g) 가감 오늘은 에이드에 가장 기본이되는 "레몬청" 만들기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해서 말을 절지만,, 귀엽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레몬청 만드는 레시피와 가공방법은 정말 많지만, 음료에 다양하게 드시면서 과육(레몬) 과 과즙이 적절하게 딱 맞아떨어지고, 맛도좋고 에이드에 퓨레 사용안하고 쓸정도로 진한, 채널에서는 항상 늘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기에 오늘 그레시피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영상은 음료 제조에 용이한 청만드는 영상이며, 택배및 병입 판매에 대해선 다소 부족합니다 . Q.레몬 쓴맛은 왜날까요? A. 레몬청에 흰색 부분이 많이들어가거나, 씨앗이 들어가면 보통 레몬청이 쓰다고합니다. 그런데 아주 싱싱하고 안에 과즙이 충분한 레몬도 가끔 과즙 자체가 쓸대가 있습니다. 힘들게 고생하셔서 실패하시기전에 꼭 레몬즙으로 살짝짜서 한번 드셔보시고 담그길 추천드립니다. Q.어떤 설탕, 설탕양은 얼만큼 해야하나요? A. 과육이 잠기고, 과즙과 과육양을 맞추기위해 1:1 추천드립니다. 최근 건강을 많이생각하여 대체당이 많이나오는데, 과일마다 어울리는 설탕이있습니다. 레몬같은경우는 , 원당(고이바사,사탕수수원당), 백설탕, 올리고당 추천드리며, 꿀은 레몬즙과 따로 타서드시는걸 추천드리고, 황설탕, 흑설탕,머스코바도 X 대체당 나한과, 스테비아, 알롤로스 중에는 알롤로스 추천드립니다. Q2.병추천및 병소독 후살균 여부 A. 가급적 유리용기 추천드리며, 중탕및 살균건조기로 병입을 추천드립니다. 플라스틱재질에 하시면 레몬 산에의해 부식됩니다. 해당 영상에 후살균(진공)은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Q3.얼만큼 숙성해야하나요? A. 이제 한없이 과일청을 담그실때, 상온에 푹 놓고 하루이틀 뒤에 놓으시는분도 계신데 발효? 같은냄새가나고, 또 그다지 위생상 좋다고생각이안듭니다. 그냥 "설탕이 녹으면" 냉장보관합니다. Q4. 히비스커스 레몬청 , 키위레몬청, 딸기레몬청 등등. A. 키위및 딸기 레몬청은 과육이 워낙 약해, 딱닥한과일을 레몬청에 나중에 넣어주시면 쫄깃하게 숙성이됩니다 . 히비스커스 및 다른 허브 꽃 블랜딩 청같은경우는 코디얼 형식및 시럽을 끓이는방식을 사용하는데, 추후 다루겠습니다!! #레몬청만들기 #레몬청 #레몬에이드 #레몬청담그는방법 #레몬청만들기 #레몬청담그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