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누님께서 파도 소리를 바다의 외침이라고 하시더이다.../ 거진항과 일출365/2022. 04. 28.(목)
촬영장소: 거진읍 11리 해수욕장 1번 T에서 시간: 오전 4시 50분부터 5시 55분까지 날씨: 수평선은 구름으로 결국엔 해는 보지 못하고 3일 동안을 사랑하는 누나, 미국에서 날라 온 LA inaTV 의 주인장이신 누나와 저녁 시간을 보내느라 업로드를 못했답니다 너무도 방갑고, 그 즐거움에 흠뻑 젖어서 구독 하시는 모든 분들도 그 그리움이 대상이시지요 비록 당장은 만날 수 없지만 그 날들을 기다려봅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