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96회⑤] 결혼 23년 만에 직접 지은 한옥집에서 신혼 첫날밤 보내는 부부

[다큐 ‘가족’ 296회⑤] 결혼 23년 만에 직접 지은 한옥집에서 신혼 첫날밤 보내는 부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96회 "달라서 좋다, 신바람 부부" 해남 두륜산 동쪽 자락 하루에 세 번은 되돌아보며 살라는 삼성마을 그곳에는 녹차 밭을 일구며 사는 신바람 부부가 있다 결혼 23년 차 오근선, 마승미 부부가 그 주인공 부부는 마주 보는 게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해 함께 가는 것이라는 남편 그의 말처럼 23년을 그렇게 서로에게 맞추고 사랑하며 살아온 천생연분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해남#두륜산 #녹차 #삼성 #부부 #천생연분 #사랑#농사꾼#힐링#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