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클림트 마지막 작품, 경매에...예상 낙찰가는? [굿모닝 MBN]
[클림트 마지막 작품, 경매에] 구스타프 클림트 최후의 유작 '부채를 든 여인'입니다 1918년 클림트 사후에 작업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994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150여억 원에 낙찰된 바 있는 이 작품이 근 30년 만에 다시 소더비에 나왔습니다 오는 27일 르누아르, 마그리트 등의 작품과 함께 경매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요 예상 낙찰가는 6천500만 파운드, 우리 돈 1천억 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그의 작품 중 최고가는 아니라고 하니, 수집가들의 클림트 사랑은 알아줘야겠죠? #MBN #런던 #소더비 #클림트 #부채를든여인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