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광고 2021년 연말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그 자리에 선물이 빠질 수 없겠죠? 당신에게 완벽한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줄 주얼리를 제안합니다 1969년, 당대 가장 창의적인 디자이너로 알려진 알도 치풀로가 탄생시킨 LOVE 브레이슬릿은 사랑하는 이들의 유대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이 주얼리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 제작한 전용 드라이버로 스크루를 조여 착용하는 독창적인 착용법에 있습니다 이는 당대 주얼리 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큰 사건이기도 했죠 특히 기존보다 한층 두께가 얇아 섬세함을 자랑하는 뉴 러브 컬렉션은 오리지널 모델과 함께 착용하면 더욱 화려한 광채를 발산하니 자유롭게 레이어드해도 좋습니다 메종의 대표적 문양인 스크루를 새긴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까지, 까르띠에 러브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영원한 사랑의 메신저임에 틀림 없습니다 📝 정순영 📹 김보성 #Cartier #까르띠에 #EO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