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연 강의) 경청할 때와 조언할 때를 구분하는 대인관계 기술, 잘못하면 꼰대 된다.
때로는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듣고서 해결책을 주거나 조언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경청을 잘한다는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것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상 속의 예는 모든 대인관계로 확장시킬 수 있는 유용한 기술입니다 도움 되길 바랍니다 "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 KBS 15기 공채탤런트 출신 이재연 박사가 여러분의 말을 바꿔 드립니다 머리로 이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할 수 있는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출강에 관한 문의는 iammotivatorjim@gmail com 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