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열차, 계속 북쪽으로…"김정은·푸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서 회담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4년여만에 정상회담을 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전용 열차가 당초 유력 행선지로 꼽힌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닌 북쪽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위원장 전용 열차가 이동할 곳으로 예상되는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취재진 등이 몰려들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는데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러시아가 2012년부터 새로 건설한 첨단 우주기지입니다 따라서 이곳은 북러 간 군사 협력 확대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히는데요 관련 내용 ‘속보’ 통해 알아봅니다 ▲김정은 열차, 계속 북쪽으로…보스토치니 우주기지서 회담? (박상률 기자) ▲북한 군부 실세 총출동…무기 거래 논의 윤곽 (한상용 기자) ▲북러 군사협력 가시권…"상당량 무기 거래 최종논의" (이경희 기자) ▲'방러' 김정은 탄 전용열차는…"움직이는 완벽한 요새" (한미희 기자) ▲미 "김정은, 약속 지켜야"…北 SLBM 발사 관측도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외신, 김정은 방러 "핵위협↑·우크라 전쟁 장기화" (김동현 워싱턴 특파원) ▲IAEA "北풍계리 활동징후…영변 건설활동 증가" ▲정부, 북러 군사밀착에 경고…"무기거래 시 대응 검토" (조한대 기자) ▲북·러 정상회담 의제는…김정은, 군사시설 방문 가능성 (한상용 기자) ▲[이슈+] '국제 외톨이' 김정은·푸틴의 '위험한 만남' - 출연 :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김정은 #북한 #푸틴 #러시아 #열차 #정상회담 #블라디보스토크 #무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