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여기서 살아 볼 家] 건축학도 딸이 지어준 효도집♥ 특별히 뜬마루가 매력 포인트! | KBS 210128 방송
[여기서 살아 볼 家] 딸이 지어준 효도집 건축학과 전공 둘째 딸이 23살 때 대학교수님 지도 아래 부모님의 집을 직접 설계! 2층에 앞뒤로 배치한 난간이 독특! 창이 많아 햇살 가득한 집~ 다이닝룸 앞 네모난 연못이?! 햇빛의 각도에 따라 실내에 수광(水光)이!! 사생활 없이 집안 구석 구석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구조! 사실, 이 집은 2층에 있는 뜬마루(?!)가 치트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