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부비트랩 아직 다 제거되지 않아" …명형주 리포터가 간 키부츠 참상의 현장 / YTN korean
지금 저희가 비에리 키부츠를 들어왔는데요 지금 1시간 안에 1시간 안에 이곳을 둘러보고 나갈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요 지금 여전히 이곳은 실제 완전히 다 수색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외신 기자들에게 한 자리에 있기를 당부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떤 물건이든 이런 건 만지지 않도록 아직 하마스가 부비트랩(폭발물 함정)으로 여러 개를 폭발물들을 이렇게 놓은 것들이 완전히 다 제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군의 지휘와 통제 아래 저희가 취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보고 있는 곳이 지금 비에리 키부츠 이 게이트를 통해서 하마스 무장단체가 이렇게 침입을 했는데요 그 계속 동영상으로 돌아다녔던 차를 탈취하고 사람을 죽이고 이렇게 폭파시킨 그 차의 흔적이 이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은 비에리 키부츠 바로 입구 앞인데요 계속적으로 이 바디캠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의 바디캠에서 나왔던 이 비에리가 어떻게 침투되었는지 보여주는 이 게이트 앞에서 주민들의 차를 주민들을 살상하고 주민들을 죽이고 이곳을 통해서 비에리 키부츠 안으로 들어간 그 장면을 보시고 계시는데요 지금 보시다시피 굉장히 완전히 전소한 차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이 비에리 키부츠는 100명 이상의 주민이 학살된 상태로 발견이 됐고 이 안에 있는 대부분의 주민이 완전하게 다 실종된 자와 납치된 자 그리고 사망한 자들이 아직까지도 다 공식적인 통계가 아직은 없습니다 항상 게이트를 지키고 있는 게이트를 지키고 있는 곳은 그 당시에 참혹했던 현장들이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어 여기에 이제 청문에 총알구멍이 그대로 있고요 대부분의 이런 키부츠에는 이런 방탄유리로 되어 있는데요 방탄유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총알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키부츠 비에리에서는 주민의 시신 100구 이상이 발견된 곳이고요 거의 이 주민들의 10% 이상이 하마스 무장단체에 의해서 잔혹하게 살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지상전임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