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유스원크라이’, 오는 9월 서울 · 익산 · 원주 · 시드니에서 개최(최대진) l CTS뉴스

‘2023 유스원크라이’, 오는 9월 서울 · 익산 · 원주 · 시드니에서 개최(최대진) l CTS뉴스

앵커 : ‘원크라이 국가기도회’가 오는 9월 18일 서울에서 2023년 제3차 유스원크라이를 개최합니다 앵커 : 이후 익산과 원주, 그리고 11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유스원크라이’ 어떻게 열리는지 최대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교회연합 기도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원크라이 국가기도회’가 오는 9월부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유스원크라이’를 개최합니다 지난 2021년 삼일교회에서 열린 제1차 유스원크라이는 다음세대 3,000여 명이 참가, 이듬해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차 대회는 4,000여 명이 참가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5,000명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3 유스원크라이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앙감리교회와 방주교회에서 제3차 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4차 대회를, 5차 대회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원주충정교회와 큰나무감리교회, 원주제일교회에서 열립니다 특히 오는 11월 22일과 24일, 25에는 호주 시드니온누리교회와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제6차 유스원크라이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회장을 맡은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는 “교파를 초월해 다음세대 청년리더를 세우고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한 기도연합운동을 세워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동찬 대회장 / 유스원크라이, 일산광림교회 목사 도시마다 이런 또 요청이 있다는 것 자체도 참 감사하고요 다음 세대에 이끄는 이런 어떤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될 거라고 하는 소망이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도시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하겠고 또 계속해서 후원 격려하는 일을 지속하려고 합니다 CTS 뉴스 최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