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위기론에 수도권 규제 확 풀렸다

삼성전자 위기론에 수도권 규제 확 풀렸다

[앵커] 정부가 경기도 용인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반도체 생산 시설 투자가 결국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불균형' 논란이 불거질 전망입니다 배진솔 기자, 오늘(15일)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과 함께 기업에서도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고요 [기자] 정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에 2026년까지 550조 원 규모의 민간 주도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