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경영 완전 손 뗀다…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속도

정몽구, 경영 완전 손 뗀다…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속도

[앵커] 산업계 소식들도 알아봅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당초 예정보다 1년 일찍, 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 체제를 더 빠르게 공고히 하면서 미래사업 전환과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몽구 명예회장은 다음 달 현대모비스 주주총회 등기이사에서 물러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