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차량에 뇌사 경찰관…새 생명 선물하고 영면 / KBS뉴스(News)
지난 8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은 한 경찰관이 결혼 14년 만에 얻은 어린 딸을 두고 숨졌습니다. 영면에 들기 전 장기를 기증해 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경찰 #음주운전 #장기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