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왕의 DNA' 피해 교사 인터뷰…"무혐의 나와서야 교보위 열렸다" / JTBC 뉴스룸
'왕의 DNA'를 운운한 교육부 사무관에게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던 선생님이 처음으로 JTBC에 당시 당했던 일을 자세히 털어놨습니다 선생님은 신고를 당한 뒤 억울한 마음에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달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8개월 뒤 홀로 혐의를 다 벗고 난 뒤에야 교보위를 열어줬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당한 것만으로 자신을 범법자로 여기는 것 같았다고 했는데, 먼저 임예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JTBC뉴스룸 #임예은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