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건2] 용의자는 4명! 진짜 범인은? (사건의 방 분석 무편집본)

63회 웨이브 다시보기(풀영상) ⮕ https://vo.la/zPwPvH 2005년 8월 12일 아침,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자신은 칼에 찔렸고, 친구는 이미 죽은 것 같다는 것. 사건이 발생한 곳은 강남의 오피스텔 408호. 사건 현장은 무척 기괴했다. 매트리스는 피로 물들어 있는 반면, 방바닥은 혈흔이나 머리카락 등 어떠한 흔적도 없이 깨끗이 치워져 있었기 때문인데 더 특이한 건, 피로 물든 침대 매트리스 한 가운데가 마치 도려낸 듯 움푹 파여 있었던 것. 408호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출연자│ 김복준 유성호 안현모 이지혜 │기획 제작│ 미디어톡(사건의뢰 제작진) 홈페이지 ⮕ https://vo.la/jGoAq #스모킹건 #이지혜 #유성호의 데맨톡(죽은자의 메세지) 구독    / @deadmantalk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사건의뢰몰(사건의뢰 광고 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광고 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