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겨울 제철 위스키 등장 I 섀클턴 하이볼로 산토리 가쿠빈에 도전장
남극에 두고온 위스키로 유명한 섀클턴 블렌디드 몰트위스키가 3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코스트코에 등장했습니다 남극에 버리고온게 아니냐는 혹평이 있는 위스키인데 직접 한 번 마셔봤습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이제 산토리 가쿠빈과 동일해져서 하이볼도 비교시음해봤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남극에 두고온 위스키로 유명한 섀클턴 블렌디드 몰트위스키가 3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코스트코에 등장했습니다 남극에 버리고온게 아니냐는 혹평이 있는 위스키인데 직접 한 번 마셔봤습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이제 산토리 가쿠빈과 동일해져서 하이볼도 비교시음해봤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