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에 숨어만 지내던 고양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ㅣ유기동물 입양ㅣ유기묘입양ㅣ유기묘 입양후기ㅣ입양 후 변화

침대 밑에 숨어만 지내던 고양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ㅣ유기동물 입양ㅣ유기묘입양ㅣ유기묘 입양후기ㅣ입양 후 변화

강호동을 닮았다는 이유로 이름이 붙여진 호동이 ☺ 동글동글 대왕얼굴에 듬직한 체구까지 정말 호동이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 인데요 세상 순둥하고 귀엽게 생긴 호동이는 사실 화도 많고 사람이 다가가면 공격성을 보이기도 하는 고양이었답니다 그런 호동이에게 따뜻함을 알려주고 싶어 입양을 결정한 보호자님 호동이가 너무 화를 낼때면 속상한 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보호자님은 지치지 않고 호동이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주었습니다 호랑이가 입양오고 호랑이와 보호자님을 통해 사람과 살아가는 법을 배운 호동이 이제 호동이는 제법 애교를 부려 간식을 얻어먹을 줄도 아는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사랑받을수록 더 사랑스럽게 변해가는 호동이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호동이의 이야기 보러가실래요 ? 📌 유튜브에서 👉🏻 포인핸드 검색!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일주일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포인핸드 유튜브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주말의 시작은 포인핸드 유튜브와 함께 하세요🧡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알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