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수심에 멈춘 레저용 배...승객 16명 모두 구조 / YTN
어제(26일) 오후 2시 15분쯤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낙산대교 아래에서 5톤급 레저용 황포돛배가 수심이 얕은 곳에 걸려 멈췄습니다 당시 배에 탄 장애인 11명과 인솔자 5명 등 승객 16명은 모두 3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