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촉법소년인데요' 해 지난지 모르고 차량절도 / KBC뉴스
광주에서 차를 훔쳐 목포까지 타고 간 간 큰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07년생인 이들은 지금까지 비슷한 범죄를 40여 차례나 저지르고도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피해 왔지만, 올해 만 14살이 되면서 덜미를 잡히게 됐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광주에서 차를 훔쳐 목포까지 타고 간 간 큰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07년생인 이들은 지금까지 비슷한 범죄를 40여 차례나 저지르고도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피해 왔지만, 올해 만 14살이 되면서 덜미를 잡히게 됐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