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년에 17번 병원간다…OECD 1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인, 1년에 17번 병원간다…OECD 1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인, 1년에 17번 병원간다…OECD 1위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의사를 찾아가 외래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OECD 보건 통계 2018'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 1명이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2016년 기준 연간 17회로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잦았습니다. 일본이 12.8회로 뒤를 이었고 슬로바키아, 체코ㆍ헝가리, 독일 순이었습니다. 치과 외래진료는 2016년 기준 연 3.2회 받은 것으로 나타나 일본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고 병원입원기간은 연 18.1일로 일본에 이어 2위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