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 소프라노 임청화
22 10 03 개천절 비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걱정하는 보수 우파 시민들이 우중에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광화문 앞으로 모였다 전교조의 좌파 교육을 받고 자란 젊은 세대들은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5년간 문재인 정권하의 폭정을 겪었으면서도 관심이 없다 안타깝다 우리는 저 금강산을 자유대한의 주체로 통일하여야 한다 그래야 내 아이들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 이 날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의 그리운 금강산은 우중의 현장을 압도하는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