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 구하려고 '에스컬레이터 난간' 뛰어넘은 보안요원

2살 아기 구하려고 '에스컬레이터 난간' 뛰어넘은 보안요원

한 할머니가 2살 된 손주와 지하철을 타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손주가 개찰구를 먼저 통과하면서 할머니는 차단기에 가로막힌다. 그 사이, 아기는 혼자 에스컬레이터로 향하기 시작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포크포크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pokepoke.kr   포크포크 앱에서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http://www.pokepoke.co.kr 포크포크 인스타그램   / pokepoke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