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간송'이 지켜낸 국보, 손자가 또 매각 / SBS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지켜낸 유물들로 유명한 간송 미술관이 소장품을 경매 처분하고 있습니다 국보인 불상 2점까지 경매에 내놨습니다 재정난 때문이라는데,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국보 #간송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