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 시찰단’?“귀국 후 밝혀야 할 최소 두 가지” [공덕포차 화요우당탕 EP.32 엑기스1]

‘병풍 시찰단’?“귀국 후 밝혀야 할 최소 두 가지” [공덕포차 화요우당탕 EP.32 엑기스1]

‘병풍 시찰단’?“귀국 후 밝혀야 할 최소 두 가지”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렸죠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초청에 따라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했는데요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윤 대통령의 G7 참석 성과에 대해 “윤 대통령은 ‘파이팅’만 외치고 왔다”라고 한 줄 평을 남겼습니다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정부 시찰단이 지난 21일 출국했습니다 이번 시찰단 파견이 ‘들러리’, ‘병풍’ 시찰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이러한 우려와 함께 “시찰단은 귀국하자마자 밝혀야 할 것이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시찰단은 뭘 밝혀야 한다는 걸까요?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윤석열 #시찰단 #오염수 #G7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 co 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TV 온라인숍 마켓하니 : 한겨레TV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스마트한 방법, 바로 ‘마켓하니’에 있습니다 필요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좋고, 우리 농수축산물과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켓하니’ 많이 성원해주세요 ▶광고-제휴 문의 1544-5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