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이 든다면 운이 좋아지고 있는 신호입니다 / 신의 비밀, 징조 / 오디오북 / 책 읽어주는 여자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14 프롤로그 03:15 행운의 느낌은 편안하고 강렬하다 12:06 왠지 뭐든 잘될 것 같은 느낌도 징조다 16:37 만사가 제자리를 찾으면 운명도 편안해진다 24:46 좋은 땅에서 좋은 기운이 나온다 31:41 클로징 멘트 [저자 소개] 김승호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이자 작가로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지난 50년 동안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 ‘주역풍수’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심리학 등 인문, 자연, 사회과학이 거둔 최신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가 바로 주역과학이다 1985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와 의사에게 주역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사단법인 동양과학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한의사를 비롯해 물리학자, 심리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주역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자의 마지막 공부』, 『돈보다 운을 벌어라』, 『사는 곳이 운명이다』, 『사람이 운명이다』를 비롯해 『소설 팔괘』(전 3권), 『주역원론』(전 6권) 외 다수가 있다 1991년부터 《문화일보》에 『소설 주역』을 연재, 10권의 책으로 펴냈으며, 2003년에는 일본 쇼가쿠칸小學館 출판사에서 『소설 가이아』가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일간스포츠》에 ‘알기 쉬운 주역과학’을 연재했으며, 《그린경제신문》에 ‘주역과 인생의 신비’를 연재했다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시리즈는 초운 김승호 선생의 50년 공부 내공이 담긴 책으로, 주역과학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어냈다 “주역이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밝히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시리즈를 통해 인생의 넓은 섭리와 만물의 변화 원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 미래를 아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는 점을 치는 것이고, 둘째는 징조를 해석하는 것이다 점이란 미래의 일을 알아내기 위해 사람이 일부러 행위를 일으킨 것이고, 징조는 자연발생적이라는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해 징조는 인간이 묻지 않았는데도 하늘이 미래의 일을 얼핏 보여주는 것이다 일기예보나 기상관측과 비슷한, 일종의 운명예보인 셈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징조들을 해석하고, 주역으로 앞으로 다가올 일의 뜻을 푸는 법을 알려준다 대한민국 1%의 운명 카운슬러이자 10년 넘게 주역 분야 베스트셀러인 《돈보다 운을 벌어라》 저자 김승호 작가의 신작으로, 어떤 징조가 어떤 미래를 알려주는지, 징조를 해석했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징조를 통해 어떻게 운명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대운징조 #운이좋아지는법 #주역 #운명을바꾸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