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에 응급실 방문시 CT 촬영도 건강보험 대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복통에 응급실 방문시 CT 촬영도 건강보험 대상 내년 1월부터는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의심단계에서 CT 촬영을 할 때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기준비급여 21개 항목을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내일(22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행정 예고합니다 그동안 복부CT의 경우 만성간염, 간경화증, 자궁내막증 등 주로 복부질환의 확진 단계에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