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뉴스] "제발 호텔 문만은".. 사측은 묵묵부답

[TJB뉴스] "제발 호텔 문만은".. 사측은 묵묵부답

【 앵커멘트 】 10여년 만에 다시 폐업 위기에 몰린 대전 유성의 호텔 리베라 직원들이 문만 닫지 말아달라며 사측의 요구안을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이를 대주주의 갑질로 규정하고, 강도높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이재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