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상쾌한 봄날, 홍대 앞 빨래방 24시
- 3월19일 오후 7시40분 방송 500원 동전을 넣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24시간 대기! 한 시간 안에 1만 원도 안 들이고 빨래와 건조를 마칠 수 있는 빨래방 이곳을 찾는 이들의 사연도 가지가지입니다 집에서 하기 힘든 대형 이불빨래를 하러 온 주부부터 지방에서 상경해 자취하는 학생,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사연이 모이는 현대판 빨래터, 코인 빨래방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