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예전부터 미용사가 꿈이었대요 #여전히서른

엄마는 예전부터 미용사가 꿈이었대요 #여전히서른

어릴 적부터 미용사를 꿈꿨던 어머니. 시간이 흘러 결혼을 하고 전업주부가 되신 어머니는 자녀 3명의 머리카락을 직접 잘라줄 만큼 미용사의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듬직하게 자란 그녀의 아들이 이제 어머니의 오래된 꿈을 응원합니다. 마침내 꿈을 실현하게 된 어머니의 이야기! 여전히서른 본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른 #부모님 #30대 #부모님이벤트 #미용사 #미용지망생 #헤어디자이너 #미용인